영암군은 신북·시종·군서·학산면 등 4곳의 공설묘지에 대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자연장 등 자연 친화형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암지역 4개 공설묘지는 일부가 가득 차는 등 공설묘지로써
기능을 상실했고, 영암군은 주민 설명회와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국내 선진 장사시설에 버금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공설묘지를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 출처 : 목포MBC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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