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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상님 찾아뵙고 디지털 추모관에서 추모
관리자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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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모습을 인공지능(AI) 휴먼으로 구현해 만날 수 있게 한 <리메모리> 서비스. 뉴시스

생전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 추억하는 디지털 추모관에 이어 앞으로는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가족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조 기업들은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최근 딥브레인AI와 인공지능(AI) 추모 서비스 사업 협약을 맺고 한층 진화된 추모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딥브레인AI는 사전 인터뷰와 촬영 등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 사후에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리메모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가족들은 리메모리 쇼룸에 방문해 고인과 외모·표정·말투까지 닮은 AI 휴먼과 대화할 수 있다. 고인의 일대기 영상과 유가족에게 남긴 영상편지 등도 확인이 가능하다. 프리드라이프는 앞서 고인의 위패와 추모 액자에 새겨진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추모관 서비스도 출시했다. 디지털 추모객은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추모글 게시판에 위로의 마음도 나눌 수 있다.

 

보람상조도 추모앨범, 하늘편지, 추억보관함 등을 포함한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상조 업계 최초로 2003년 도입됐으며 현재 5만8823명의 고인이 사이버 추모관에서 추모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 확산과 함께 상조업계에서 새로운 장례·추모 문화를 만들어 나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문화일보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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