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시설전문회사 메모리얼소싸이어티에서는 장례식장에 문화기능과 교육기능 등을
융합시킨 새로운 건축모델을 제시함으로 장례식장에 대한 정서적 혐오인식을 개선시키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이용선호도는 (대학/종합)병원장례식장 >> 전문장례식장 >> 중소병원장례식장순이며,
최근 들어서는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대형 전문 장례식장의 신규설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시설경쟁력이 미비한 중소형 장례식장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 입니다.
장사시설전문회사 메모리얼소싸이어티에서는 기존 장례식장의 장례예식 기능외에 문화기능, 교육기능, 추모기능등을 융합시킨 새로운 타입의 장례식장 건축모델을 제시함으로 장례식장에 대한 정서적 혐오인식을 개선시킴으로, 장례문화의 선진화와 장례서비스 소비의 선순환구조 확립에 기여합니다.
* New Needs : 장례기능 + 문화/교육/추모 : 고인중심 → 유족중심 : Funeral → Memorial : 웰다잉 + 유족힐링 : 선순환
< 장례식장의 New 건축모델 >
< 전국 장례식장 설치 현황 >
2000년 | 2005년 | 2010년 | 2015년 | |
---|---|---|---|---|
병원 | 425 | 554 | 600 | 661 |
전문 | 39 | 189 | 240 | 378 |
전문 / 계 | 8% | 25% | 29% | 36% |
계 | 465 | 743 | 840 | 1037 |
인구 고령화와 이에 따른 사망인구의 증가는 전세계적인 글로벌한 이슈입니다.
한국도 2016년이후 30년간 사망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서적 혐오시설로 인식되었던 장사시설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요구되고 있으며, 사망인구의 증가에 따라 추가적인 설치가 필요한 시설입니다.
2015년 현재 연간 사망인구는 27만6천명으로 10년전인 2005년 24만4천명과 대비 13% 증가하여 10년 후인 2025년에는 연간 사망인구가 40만3천명으로 2015년대비 46%증가, 20년후인 2035년에는 50만 7천명으로 약2배에 이를 전망입니다.
향후 20년간 사망인구가 급증하는 주원인은 1955년부터 1963년사이에 태어난 약737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부머의 사망이 집중되기 때문이며, 미국에서는 베이비부머의 사망이 집중되는 현상을 메가데쓰(Mega-Drath :연간 백만명이상이 사망)라고 명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간 20년간 누적 사망인구는 약820만명으로 2015년 총인구수의 16%수준에 해당되는 규모입니다.
< 10년간격 사망인구 추계>
연도 | 인구사망 | 증감율 |
---|---|---|
1986-1995년 | 2,395 | - |
1996-2005년 | 2,437 | 2% |
2006-2015년 | 2,570 | 5% |
2016-2025년 | 3,292 | 28% |
2026-2035년 | 4,295 | 30% |
2036-2045년 | 5,567 | 30% |
2046-2055년 | 7,009 | 26% |
2056-2065년 | 7,497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