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들 같은 경우,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형태의 건축물로서 ‘기념관’이라는
시설을 통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역사기록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글로벌한 개인화 트랜드는 본인의 사후에도 기억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개인적인 기념관 설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달은 라이프 스토리의 대부분을 Data화하여 가상적인 공간에 영구보관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함에 따라 소규모 공간으로도 인생기념관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메모리얼소싸이어티는 인생기념관 설치사업을 통해, 개인의 삶속에서 영위되는 실존가치이후 죽음 이후에도
잊혀지지 않는 추모가치에 초첨을 맞추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