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현충일인 오는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사이렌이 전국에 울릴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경보 사이렌이 울린다고 5일 밝혔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지다.
이번 추념식 표어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만여 명이 참석한다.
* 출처 : 일요서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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