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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 성우 박일 갑작스럽게 별세
관리자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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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3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박일은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자세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에게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성우극회 측은 "지난 밤 주무시다가 조용히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박일의 매니저 역시 “주무시다가 편안하게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 출처 : 동아일보 2019.07.31.

* 원문link 

 

* 성우 박일​ Life Record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