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광역추모공원이 개장 이후 첫 명절을
맞아 추석 당일인 13일,
추모 음악회와 민속놀이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해남군은 지난 4월 남도광역추모공원의
문을 연 뒤 현재까지 화장장 이용 568건,
봉안당과 자연장지 170건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출처 : 뉴스투데이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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