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져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그가 떠난 지 꼭 24년이 되는 오는 6일 김광석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김광석 노래 부르기 2020" 경연 행사를 연다.
* 출처 : 연합뉴스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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