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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문화제 안내

故 김광석 24주기
관리자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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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던 고(故) 김광석은 3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며 우리 곁에 영원한 <청춘>으로 남았다.

그가 떠난 지 꼭 24년이 되는 오는 6일 김광석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종로구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김광석 노래 부르기 2020" 경연 행사를 연다.

 

 

* 출처 : 연합뉴스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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