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사망 1971년 2월 27일 - 2010년 3월 29일
가족 누나 최진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수상 2000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신인가수상
최진영은 지난 2010년 향년 39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배우이자 가수로 지난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예명 스카이(SKY)로 "영원"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진영은 국민배우 최진실의 동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