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보행자들이 영화 <블랙 팬서>에서 티찰라 역을 맡았던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벽화를 올려다보고 있다. 보스만은 지난 8월 28일 대장암과 4년간의 투병 끝에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출처 : 뉴시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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