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노인이 러시아군과의 전투 중 숨진 우크라이나 방위군 추모벽 앞을 지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소년이 러시아군과 전투 중 숨진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이름이 적힌 추모 국기들을 바라보고 있다.
* 출처 : 뉴시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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